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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s 레시피

[Recipes]콜롬비아 생선요리-민물생선 튀김과 플라타노 튀김을 겸한 완두콩밥

by 고전의숲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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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점심식사에 초대받았다.
생선요리를 내놨는데 거의 참돔 한 마리 크기다.
이 생선 이름이 모하라란다.
민물고기라는데...민물고기라서 바싹 튀겨서 먹는거겠지.
기생충에 대한 대비일 것이다.

양념이 따로 없어도 이미 간이 되어 있다.
콜롬비아 사람들은 리몽limon을 짜서 먹는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풍미가 훨씬 좋다.

플라타노platano는 보통 얇게 자르고 눌러서 튀겨먹는다.
짭짤하게 간을 했는데 살짝 채소의 풋맛과 설익은 바나나의 신맛이 난다.

완두콩arveja은 시미하카에서 많이 재배하는 작물이다.
내 생각에는 옥수수때문인 것 같다.
옥수수가 빨아먹은 지력을 완두콩을 재배해서 보완해주는 것이다.
가격이 다른 곳보다 싼지는 모르겠지만 생완두콩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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