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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처음으로 한 잡채다.
당면은 보고타의 아시아마트에서 구했다.
당면, 시금치, 당근, 양파, 파, 돼지등심(Lomo), 마늘, 생강가루 간장, 참기름, 소금을 썼다.
시금치는 커도 너무 크다. 그래서 5등분으로 잘라 썼다.
설탕도 조금 들어가야하는데 집에 설탕이 없어서 파넬라(원당)로 바꿨다.
돼지고기(Lomo de cerdo)는 냉동이라 녹이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아직 삼겹살 부위를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겹살이 먹고싶으면 베이컨(Tocino)을 사면 맛이 비슷하다.
다음에 정육점(Carnicería)에 가면 베이컨 만드는 부위가 어디냐고 물어봐야겠다.
면과 다른 재료들은 먼저 따로 조리한 다음 합쳐서 볶았다.
각각을 조리할 때 밑간을 충분히 해서 간이 잘 맞았다.
잡채를 좋아한다는 옆집에 덜어주고나니 내몫으로 반그릇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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