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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a 필사

[필사]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어니스트 헤밍웨이

by 고전의숲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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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행운이 있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행운이 있는 사람을 부러워만 하고 행운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지 않으면 마냥 제자리일 뿐이다.
행운이 곁을 스쳐지나갈 때 그녀를 잡을 수 있으려면 알아봐야 한다.
정확히 그녀가 누구이고 내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 존재인지....

과연 행운을 위해서는 삶을 인내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왜 인내 뒤에 행운이 따라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행운은 손끝을 스쳐지나갈 뿐일 것이다.
잡힐 듯 스쳐가는 그녀를 바라보기만 하면서 울부짖을 것인가.
정확하게 품에 안을 때를 기다리는 인내를 발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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