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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a 필사

[필사]작은 아씨들Little Women-루이자 메이 올콧

by 고전의숲 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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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북전쟁이나 그 시기의 삶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별로 없다.
하지만 어떤 환경 아래에서도 인간은 삶을 이어왔고 그 안에서 자기를 완성하려 발버둥쳤다.
어떤 삶이 옳은지, 어떤 삶이 더 나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다.

인간의 욕망은 공통된 것도 있지만 그 개인만이 가지고 생을 들여 이루려고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타인을 고통 속에 빠트리거나 타인의 자유를 제약하거나 삶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긍정적으로 살필 수 있지 않나.
불안과 좌절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이루려는 몸부림은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만 하다.

나는 어떤 삶을 이루고 싶어서 지금 이곳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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